2019 솽스이 티몰 매출 신기록 경신 | 중국경제

2684억 위안(약 44조 6300억원)! 지구촌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11)’에서 티몰의 거래액이 기록을 경신했다.장융(張勇)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매출 숫자보다 기술의 최고에 더 관심 있다”고 밝혔다.

티몰의 솽스이 주문은 초당 최대 54만 4천 건을 기록,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데이터에서 집계됐다. 이는 솽스이 론칭 첫 해인 2009년의 1360배이다.

차이냐오(菜鳥) 네트워크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쇼핑 축제일인 11일, 티몰의 물류 주문량은 16시간 33분 만에 10억 건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보다 6시간 45분 앞당겨진 것이다.

“티몰 솽스이는 알리바바의 기술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추진력이다.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압사라(Apsara) OS, X-드래곤 서버, 오션베이스(OceanBase) 등 세계급 기술은 모두 솽스이를 통해 단련되고, 성숙된 것이다.”

올해 알리바바는 핵심 시스템 100%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 장융 회장은 “기술의 세대교체가 너무 빨라 대기업이나 기술 첨단 기업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하기 때문에 미래지향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계속해서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중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