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품-음료산업 발전 잠재력, 매우 크다

베트남은 높은 농업 생산량과 다양한 원재료 공급원으로서 식품-음료 산업에 원재료를 공급하는 데에 극히 유리한 나라다. 또한, 30세 이하의 인구가 절반을 넘는 96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베트남은 아시아권에서 식품과 음료를 소비하는 면에 있어 큰 잠재시장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공상부의 평가에 따르면 매년 국내의 식품과 음료 소비량이 GDP의 15%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므로 베트남은 특히 도시와 같이 생활수준이 나날이 개선되어 가고 있는 곳에서 식품-음료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된다.

실제로도 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의 식품-음료 소비요구는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가공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시장에서 패스트푸드 추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식품-음료 산업에 큰 기회를 갖다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유리한 점은 편의점 시스템의 규모가 확대됨으로써 상품의 운송 및 소비형태를 다양화했다는 것이다.

높아지고 있는 소득 수준과 함께 고급상품 소비 트렌드로 인해 2020년이 되면 베트남의 식품-음료 산업은10.9%이라는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모든 부문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식품과 음료 소비에 대한 수요가 일어남으로써 하이 퀄리티의 식품에 대한 소비 이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건강식품과 음료회사들은 큰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외국 투자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은 산업단지에서의 생산-투자에 대한 협력 기회를 갖다줄 뿐만 아니라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기술 이전과 상품을 다양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국내 기업에 큰 도전이기도 하다.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상품 다양화와 더불어 국내 기업들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생산과정에서부터 상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 농민에서부터 생산지에 이르는 식품 공급의 시스템에 속한 맴버마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고 질이 높은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수요에 잘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공급의 시스템의 맴버들간의 절처한 협동성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것들이 베트남 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베트남 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