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전 하노이에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축구연맹(VFF)과의 3년 기간의 새로운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새로운 계약으로, 박항서 감독은 SEA Games, AFF Cup 등과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 모든 경기들의 결승전까지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끈다. VFF는 2026년 월드컵 결승전에 베트남이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계약서 내용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양측은 단지 이러한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구두로 약속을 하였다. 임금에 대해서 양측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박항서 감독은 지난 번 계약인 1달 약 50,000불과 비교해 2배의 임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베트남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