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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복 기증식

2020년 7월 22일

이 사진은 캄보디아로 시집가기 위해
한여언 가족 여러분과 지인분들의 정성으로 한 분 한 분 차곡차곡 모인 사랑 한복 150벌과 신발 장신구입니다.

우리 협회와 MOU를 맺은
GJG RUTC 그룹 권용철 회장님께서 재캄한인회 부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캄보디아의 한인들.
다시 말해 우리 교포들의 애환과 캄보디아 사람들의 한복 사랑이 유난하고,
한복 입어보기를 하며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재캄한인의 여성분들이 결혼식을
못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여 우리나라의 전통한복을 입히고 결혼식을 올려 드리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된 캄보디아 한복 보내기를 시작 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소침해 있고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한여언의 사회적 가치인 소통과 자존감의 표상인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기의 일환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여언 가족 여러분과 기부천사 지인님들께서 내 일처럼 발 벗고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 인성이 바로 선 나라 , 함께 행복한 세상 ” 실천해봅니다.

이후로도 한국여성언론협회에선 교민들을 도우려고
의류와 장난감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여언 가족 여러분의 동참 릴레이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유 예뻐라. 이건 새색시 혼수네?
예쁘게 입혀서 결혼식 올려 줘야지….’

지인들께 ‘좋은 일 하는 데 동참하실 분.
한복 보내주세요” 했더니 못 오시는 분들은 택배로 보내시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양손에 바리바리 들고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보내시는 분 성함은 천사!
찾아오시는 분 성함도 천사!
모두 동명이인이셨습니다.

제가 한복을 받으며 부둥켜 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권 회장님께선 캄보디아의 아이들이 이 한복을 입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하십니다.

한여언의 행복 바이러스는 이제 국경을 넘어 퍼져나가 감동의 물결을 이룹니다.

사랑은~~~
감히 어떤 수단으로도 이길 수 없는 불가항력의 힘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복 입고 한복 “화” 살롱 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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