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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話)콘서트

(사)한국공유정책연구원 양해진 이사장 격려사

한국여성언론협회를 사랑하는 모든 가족여러분! 오늘 제4회 한국여성언론협회 ‘화’ 콘서트의 귀한 자리를 위하여 불철주야 준비하신 박영숙 총재님과 사무국 임원님 그리고 관련 단체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사단법인 한국공유정책연구원 이사장 양해진입니다.

어느 듯 겨울의 문턱이 성큼 턱밑까지 가까이와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절기가 온 것 같습니다. 어제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 이었고 며칠 후면 소설(小雪)입니다. 소설(小雪)은 예로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점차 겨울 기분이 든다고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리쬐어 소춘(小春)이라고도 합니다. 

계절의 변화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움추려 드는 시기이지만 이번 ‘화’콘스트는 소설(小雪)의 차가움 보다 소춘(小春)의 따뜻함이 느껴질 수 시간이기를 바라며 그 기운이 넘쳐서 대한민국의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 모든 갈등을 하나로 녹이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용광로로써 한국여성언론협회가 그 횃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아프리카 반투어에 “UBUNTU! I am, because you are!”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는 우분투(Ubuntu)!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라는 의미로 ‘타인을 향한 배려’ ‘나눔’ 등, 결국 같이 함께 한다는 ‘공유가치’가 절실한 요즈음 익숙함 때문에 내 곁에 있는 이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기 쉬운 세상, 치열한 경쟁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화두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난 모두는 상대방에게 우분투(Ubuntu)!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자기 자신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라고 위로의 한마디를, 그리고 ⌜화⌟콘서트를 통한 사랑의 용광로 안에서 하나가 되시기를 기원하고 다시 한번 네 번째 돌맞이를 축하드리며 한국여성언론협회가 대한민국의 가치통합을 위한 리더들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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